초록 close

2000년에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남부지방에서 계속 분포가 확산되고있어서 설문조사를 통해 그 분포확산 정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감관총채벌레는 1995년에 전, 현재는 울산광역시와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6개 도 의 26개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고, 경남의 창원과 밀양 지역이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1995년부터 2003년 4월까지 누적된 발생면적은 총 151ha이었으며, 단감 뿐만 아니라 떫은감에도 발생하였다. 검색어 :감, 단감, 감관총채벌레, Ponticulothrips diospyrosi, 분포나라에서 최초 발생된 시기, 분포확산 양상, 발생 면적등을 파악하였다. 조 사 방 법‘한국감연구회’는 2003년 현재 회원이 446명인 단체로서 회원의 거주지는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경북, 제주, 울산, 광주, 부 산 등 거 의 충 청 이 남 지 역 에거주하고 있다. 이들 회원 중에서 단감원을 직접 경영하는 회원 376명을 대상으로 Appendix 1과 같 은 설 문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조사하였다. 그 중에서 54농가는 주소가 정확하지 않아 반송되어 왔다. 반송된 설문지를 제외한 지역별 총 설문 농가 수는 경남이 253농가로서 가장 많았고 광주전남이 21농가, 대구경북이 19농가, 울산이 12농가이었으며, 그 외 에 전 북, 제주, 충북, 부산, 충남, 서울이 각각 1~ 7농가이었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각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품종과면적, 감관총채벌레에 의한 피해여부와 피해가 있다면최초 발생 년도, 피해 발생 후 방제 방법 등이었으며,재배가들이 감관총채벌레에 의한 피해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Appendix 2와 같 이 잎 과과실 피해와 약성충의 칼라 사진을 설문지에 첨부하였다. 감나무 잎을 세로로 말아 사진과 같이 뿔 모양의 혹(horn-shaped gall)을 만드는 해충은 이 총채벌레뿐이기 때문에(Umeya et al., 1988; Koji and Ohguchi,1998) 설문에 응한 재배가들이 다른 해충에 의한 피해를 감관총채벌레에 의한 피해로 오인할 가능성은없다고 생각된다. 설문을 발송한 날짜는 2003년 4월12일 이었고, 2003년 5월 말까지 회신된 설문 자료를정리하였다.


The distribution of Japanese gall-forming thrips,(Phlaeothripidae), has been spreading in persimmon orchards throughout southern part of Korea sinceit was first reported in 2000. Questionnaire was made up to survey from when the thrips occurred andhow it spreaded out. Results showed that it occurred first in Korea at Jangsung county in Jeonnamprovince in 1995. It occurs at present at 26 cities and counties encompassing Ulsan metropolitan cityand 6 provinces namely Chungbuk, Jeonbuk, Jeonnam, Gyeongbuk, Gyeongnam, and Jeju provinces.orchards which were damaged by the thrips reached up to 151ha. It infested on astringent persimmonas well as sweet persim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