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최근 들어 국내 기업들의 외재적 동기부여 방식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에 대한 경험적인 연구는 매우 드물다. 본 연구는 외재적 동기요인들이 종업원들의 직무 수행 노력에 미치는 효과를 경험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본 연구는 회사 수준에서의 외재적 동기부여 제도의 활용과 개인 수준에서 종업원들의 인지에 관하여 두 단계의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가 활용하는 대표적인 두 개의 외재적 동기 부여 제도로서 개인성과 위주의 보상과 정리해고가 측정되었고, 종업원의 인지에 대하여서는 보상 위험에 대한 인지와 미래의 정리해고에 대한 인지가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외재적 동기부여 제도가 종업원들의 외재적 동기부여 인지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과, 그러한 종업원들의 인지는 종업원들의 직무수행 노력에 대해 역 U자의 형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he current research examines the composite effect of extrinsic motivation on work effort. The research consists of a two-level analysis: extrinsic motivation practices and extrinsic motivation perception. Emphasis on individual performance as a compensation determinant and company layoff experience(s) were measured as company practices, while compensation risk and future layoff perceptions were measured at the individual level. Data were collected from 401 employees from 29 companies in Korea. Analysis shows that the two extrinsic practices significantly influence employee extrinsic perceptions, and that employees perceptions of extrinsic motivations influence their work-effort levels in an inverted-U shape. Practical implications and discussions of the results are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