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 40년을 되돌아보며, 전현직 특수교육 학부 교수들의 저술활동을 중심으로 저서를 통한 대구대 특수교육의 학사(學史)를 구명코자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이태영의 특수교육개론(1963)을 비롯해서 2002년말까지 대구대 특수교육학부 교수들에 의해 저술된 53권의 저서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대구대 특수교육 40년의 저술활동을 80년대를 기준으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본 결과, 90년대 이후에 저술된 것이 전체의 63.5%나 되고 특히 최근 5년간 저술된 것이 무려 전체의 38.5%나 된다. 또, 전체 저서 가운데 단독저서(38.5%)보다 공동저서(61.5%)가 훨씬 많으며, 이들 대부분은 ‘교재용’도서로 저술한 것이 대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특수교육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 저술역량이 아쉬운 가운데, 저자의 ‘저술정신’ 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권위있는 저서가 보다 많이 나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검색어>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저서, 저술정신, 학사적(學史的), 저술활동


A Historical Study on the Authorship by Professors of Speial Education at Daegu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