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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 결과구문의 기본형으로부터 주변사례로 확장하는 패턴을 생성하는 제약에 대해서 논한 것이다. 본고에서의 접근방식은 인지문법에 따른 것이며, 언어표현 혹은 언어표현의 의미는 그것이 환기하는 인지영역에 따라서 규정된다는 생각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구문과 같은 구문도 어휘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환기하는 인지영역과 관련지음으로써 규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어의 결과구문은 「인과관계」,「상태변화」,「목적」의 세 인지영역을 주로하는 「다중영역(complex matrix)」속에 위치함으로써 규정된다. 더욱이 이 일본어 결과구문의 복합적 인지영역은 「양태」영역과 인접해서 존재함으로써, 기본적인 결과구문의 타입에서 어떠한 타입으로 확장할지에 관한 제약을 받는다. 또한, 일본어 이외 언어의 결과구문에서는 「다중영역」및 그것에 인접하는 인지영역이 다르다는 것이 예상된다. 이는 언어간에서 기본형은 비슷하나 주변사례로의 확장하는 패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예측된다. 본고에서의 이론은 이러한 예측도 가능한 이론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本稿は、日本語結果構文の基本形から周辺事例へ拡張するパターンを生み出す制約について論じたものである。ここでのアプローチは、認知文法に従って、言語表現ないし言語表現の意味はそれが喚起する認知領域に照らして規定されるという考えを取っている。そして結果構文のような構文も語彙と同様、それが喚起する認知領域と関連付けることによって規定できるという考えを提示している。日本語の結果構文は、「因果関係」、「状態変化」、「目的」の3つの認知領域を主とする「多重領域(complex matrix)」の中に位置付けられることによって規定される。さらにこの日本語結果構文の複合的認知領域は「様態」領域と隣接して存在することから、基本的な結果構文のタイプからどのようなタイプへ拡張するかという点において制約を受ける。又、日本語以外の言語の結果構文では「多重領域」及びそれに隣接する認知領域が異なることが想定される。このことは、言語間で基本形は類似しているが周辺事例への拡張パターンに違いが生じることを予測させる。本稿での理論はこのような予測も可能な理論であることを示唆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