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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악몽에 시달려 온 7살짜리 초등학생에게 적용된 미술치료 사례연구이다. 사례연구는 미술치료를 통해 문제의 초등학생이 자기 꿈속에서 자꾸 귀신과 괴물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해방 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미술치료프로그램 기간은 총 14회에 걸쳐 수행되었고, 주 1회씩 매 회기마다 60-80분의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 미술치료 사례의 효과를 증명키 위한 방법으로서, 악몽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치료 의뢰인인 초등학생의 의식수준, 스트레스, 욕구 그리고 가족구성등을 변수로 3가지 선행 테스트(LTM, Landscape Montage Technique, Person-In-The-Rain)를 먼저 수행하였다. 치료 회기가 끝난 후에는(치료효과의) 검증방법으로서 동일한 테스트가 주어졌다. 결과는 악몽에 시달리는 아동에게 미술치료가 아주 효과적이라는 일반적 사실을 보여 주었는데, 특히 이번 사례연구에서는 미술치료가 문제의 초등학생을 악몽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아동 스스로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도와 주었다는 것이다.


This is a case study of art therapy applied on a 7 year old, elementary school boy who used to have nightmares. In the study, it claims that the art therapy helps the child become free from fear and anxiety he has experienced in his nightmares in which ghosts and monsters appear and kill him. This program consists of 14 sessions, each of which takes about 60-80 minutes once a week. In order to prove the effect of art therapy, 3 pretests--LTM; Landscape Montage Technique; PITR(Person-In-The-Rain)--are performed to examine the child’s cognition, stress, desire, and family structure that may have caused his nightmares. After practicing art therapy, the same tests are performed again as post tests. The results show that this case study proves to be very effective for a child who is suffering from nightmares, in a way that the art therapy helps the child not only escape and feel free from nightmares but become himself much interested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