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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오 랫동안 있어왔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표명된 것은 1980년대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심은 1983년 과학 영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등학교의 설립과 그 후 외국어 및 예술고등학교 등의 설립으로 구체화되었다 . 하지만 당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은 미미하였고 , 대학입시라는 제도에 묶여 제 기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접어들면서 영재교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증가해 오고 있으며 , 높아진 국가적 관심은 법적제도적인 장치 마련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1995년 교육법 제 154조 2항에 조기진급 및 졸업에 관한 조항이 신설되었고 , 1998년에는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 대상자 수를 확대하고 조기진급의 횟수 제한을 없앴으며 , 1999년 12월에는 영재교육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00년에 법률 6215호로 공포되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공교육 차원의 영재교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2002년 부산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하여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In this study concerns of parents of gifted children were analyzed.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atempted to clasify concerns of parents of g i f t e d c h i l d p r i o r i t i z e c o n c e r n s i n t e r m s o f f r e q u e n c y p a r e n t i n d i c a t e d . F i ft y - t w o p a r e n t s w h o s e c h i l d r e n are gifted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completed open-ended questionaire. Collected data 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concerns of parents of gifted children were classified into six categories and s i x t e n s u b c a t e g o r i e s , a n d p e r s o n a l t r a i t a m o n g s i x c a t e g o r i e s was most frequently indicated nd counseling practice were discused with several limitations of this research and sugestio n s f o r f u t u r e r e s e a r c h w e r e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