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정보화 시대는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욕구가 충분히 실현되는 사회이다. 디지털 시대는 아날로그 방식이 가졌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욕구를 최대한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의 뒷면에는 익명성에 따르는 구성원들의 건정한 윤리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성원들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는 여러 가지 접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구성원들의 합리적인 사고를 제고함으로서 감감적인 시대에 보완책을 마련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 이를 위해 기존 콜버그의 인지구조적 접근에 따른 토론식 방법을 그 해결책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토론을 통해 새로운 인지자극에 노출되고 인지구조적 불균형을 발생케 하여 새롭게 균형잡아 가는 과정에서 인지구조의 질적도약을 도모해 내 정보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을 시도해 보고 있다.


A Study on the discussive class in digital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