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만다라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여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잠재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구 소재 G 쉼터에서 생활하는 가정폭력 피해여성 5명이었으며, 주 2회 100분으로 17회기의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자아정체감 척도와 나무그림검사로 집단미술치료 사전 사후에 검사를 실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다라 그리기에 의해 자신의 내면 탐색에 몰입하게 되고, 자기통합의 욕구 표현을 나타내게 되었다. 둘째, 자아정체감에 있어서는 집단원 모두 대인관계가 향상되고, 목표지향성, 자기주장, 자기존재의식, 안정성, 독특성이 부분적으로 향상을 보였다. 셋째, 나무그림검사에서는 집단 실시 후의 나무 그림이 안정되고 균형잡혀 있으며, 강한 성취욕구를 보였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Mandala could give pride of potential energy to the women who have suffered domestic violence, and help them to find the meaning of life through Group Art Therapy applying Mandala, which they could experience tranquility and be in creative activity focusing on the harmony and balance which Mandala could give off.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five women who have suffered domestic violence and lived in “G-shelter” located in Daegu-City. This Group Art Therapy has been took place twice a week, for one hundred minutes, and totally seventeen times. Measuring apparatuses are Ego Identity Scale and Tree Test. These two apparatuses have been proceeded before and after Group Art Therapy to compare and analyse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Here comes the result of this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