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외래어 중에 일본어 기원을 가진 외래어(이하 외행어)에 대하여 랜덤 샘플링된 데이터『일본어관 국제 센서스』를 사용하여, 그 외행어의 인지도에 관하여 다각적으로 고찰하였다. 그 결과 국가별, 남녀별, 일본어 학습의 유형, 일본어 접촉경험에 따른 외행어의 인지도가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kimono」는 거의 모든 국가에 알려져 있고, 여성들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영어권에서는 이 단어가 kimonoed와 같이 사용되어 많은 나라에서 정착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가 있다.「shogun」은 나라에 따라 인지도의 차이도 나타났지만, 남녀차가 크게 엿보여 남성 우위의 인지도를 가진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sakura」는 영어 사전 등에 실려 있지 않은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인지도가 낮고 나라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나타난 단어라고 할 수 있다.「sukiyaki」도「sakura」와 마찬가지로 나라에 따라 인지도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이 외행어의 인지도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먼저 그 단어에 대한 접촉의 문제로, 접촉할 기회가 많을수록 인지도는 높아진다. 또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수용태도에 의한 것으로, 젊은 세대가 외래어를 받아들이기 쉽다는 기존의 수용의식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外来語の中で、日本起源を持つ外来語(ここでは外行語)についてランダムサンプリングされたデータである『日本語観国際センサス』を使い、その外行語の認知度に関して多角的に考察した。 その結果、国差、男女差、日本語学習の類型、日本語の接触経験による外行語の認知度が違ってく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kimono」はほとんどの国で多く知られており、女性がよく知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特に、英語圏ではこの単語がkimonoedのように使われており、多くの国で定着したことが伺える。「shogun」は国による認知度の違いも出るが、男女差が大きく見られ、男性優位の語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sakura」は英語の辞書などに載っていないことからも分かるように認知度は低く、国によってバラツキが見られた語である。「sukiyaki」も「sakura」と同じく国によって認知度に違いが見られた。 以上のように外行語の認知度の差が生じる理由は、まず、そのことばに対する接触の問題で、接する機会が多ければ多いほど認知度は上がっていく。また、外国の文化を受け入れる人の受容態度によるもので、若い世代が外来語を受け入れやすいという既存の受容意識とも深い関係があると考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