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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일반 서장우편 물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월말이나 연말에 집중화되는 계절성과 순환성의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우편물량의 증가와 월말 또는 연말에 집중화되는 현상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집배원의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업무 부하량 증가 등의 문제가 더욱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속한 우편물 처리와 집배원의 업무 경감 등을 위해 배달우편물 순로구분 시스템, 주소정보 시스템 도입 등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일반 소비자 또는 다량 우편물 발송업체 등의 주소 기재 방식이 일정하지 않고 표현 방법이 다양하여 자동화 기계 및 집배원 업무효율의 저하가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우편물에 기입하는 주소의 표기 표준화를 통해 주소인식률과 집배원의 배달 구분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먼저 국내 우편주소 체계와 정보 구조를 살펴보고, 각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표준화시 고려할 요소들을 표기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자동주소인식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결정을 위해 고려사항들을 제시하였다.


Currently the amount of general letter mail in Korea is on an increasing trend; especially it shows the seasonality that is concentrated in the end of the month or the year. However, the situation is not treated appropriately. Moreover, manpower insufficiency of the carriers causes the poor service and the heavy burden of work. Under the existing conditions, the various efforts such as development of the automatic sequence sorting system and construction of the address database are given in order to quicken mail process and lighten the carriers' burden. But the inconsistent addressing and the various expressions of address drop the systems and the carriers off in efficiency. In this study, we present the Korean postal addressing standards to make it possible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address recognition and help postmen to sort the mail;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substance. After analyzing the domestic system, the information structure and the problems of postal address, we propose four fundamentals and the standards including synonyms and acronyms. In addition, we suggest several considerations for mail format. We expect that this study could support the postal service in Korea as a basic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