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도시간의 연계성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의해 계속적인 도로공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절개사면의 발생은 필연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절개사면이 전반적인 붕괴될 경우의 보강방법으로 지표에서 이동하려는 토괴를 관통하여 부동지반까지 말뚝을 삽입해서 지반활동하중을 말뚝이 저항을 하여 부동지반으로 전달시킴으로써 토괴의 이동에 대하여 역학적으로 저항하는 억지말뚝 공법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경험적으로 사용되는 말뚝의 근입깊이와 말뚝의 간격에 대한 한계를 수치해석을 통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결과 억지말뚝의 가장 효과적인 시공깊이 및 배치간격을 제안하였다.


At present, continual road constructions to connect from city to city are needed due to the geographical feature of Korea that about 70% of the territory is mountainous area. Thus, the generation of large cut-slope has been inevitably formed. As a means of reinforcement on the cut-slope, in case of destructive disasters such as a snowstorm, pile embedment method is widely adopted. The pile embedment method is to resist possible move of soil by embedding piles from the surface to the immovable ground and then delivering the load from the piles to the immovable ground. In this study this writer analyzes the limitation of empirically used pile construction depth and its spacing through the numerical analysis. As a result, he suggests the most effective pile construction depth and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