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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서 불확실성이나 불연속을 경영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기업에게 어려운 과제이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 불연속 혁신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는 혁신가의 딜레마이다. 특히 불연속 혁신과 기존사업자간의 동태적인 상황은 연구자들과 기업 경영자들에게 큰 관심사항이다. 본 논문은 불연속 혁신이라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적 배경으로 격변이론을 도입한다. 즉, 불연속 혁신에 대한 기업전략의 동태적인 현상을 격변이론의 틀에서 해석함으로써 혁신딜레마를 극복하는 제어인자를 도출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불연속 혁신의 네 가지 유형으로 기술 불연속, 제품 불연속, 사업 불연속, 그리고 소비자 선호도 불연속을 정의하고, 각각의 유형별로 불연속 혁신 실사례를 격변이론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불연속 혁신을 중심으로 한 기업간 경쟁의 동태적인 상황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과정은 기업 간 경쟁 속에서 예측이 떨어지는 불연속적인 상황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제어인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준다.


Managing uncertainty or discontinuity in an innovation is still a challenge to most companies. For sustainable corporate survival over the long term, one of the problems caused by discontinuous innovation is the innovator’s dilemma. In specific, the dynamics between discontinuous innovation and incumbents inspires the interestof researchers and managers. This paper employs catastrophe theory as a theoretical basis to explain the driving force of new discontinuous change. In other words, we extract the control variables overcoming innovation dilemma by interpreting the dynamics of corporate strategy for discontinuous inno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atastrophe theory. First, we define four types of discontinuity such as technology discontinuity, product discontinuity, business discontinuity, and consumer preference discontinuity. Second, we analyze the dynamics of the competition between companies by interpreting the cases of discontinuous innovation. This analyzing process enables us to identify the control variable which can, in advance, respond to the discontinuous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