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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각된 피로가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호텔종사원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 특급호텔 호텔의 종사원을 대상으로 301부의 유효한 설문을 획득하였다.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SPSS 20.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피로의 구성차원인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피로는 직무열의의 하위차원인 활력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피로의 구성차원인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피로는 직무열의의 하위차원인 몰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피로의 구성차원인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피로는 직무열의의 하위차원인 헌신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각된 피로는 직무열의에 미치는 부(-)의 영향이 규명되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일과 개인의 삶에 대한 균형을 중요시 하는 노동환경에서 호텔의 효율적 인적자원관리 전략수립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test the effect of the multi-dimensional perceived fatigue, which are vigor, absorption, and dedication, on job engagement of employees working at the Korean hotels.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the data were obtained from 301 hotel employees. And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by using SPSS 20.0 statistical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fatigue had a negative effect on vigor of job engagement. Second, perceived fatigue had a negative effect on absorption of job engagement. Third, perceived fatigue had a negative effect on dedication of job engagement. In summary, this study result demonstrated that perceived fatigue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engagement of hotel employees in the hotel industry. As a results, this study enables hotel operators to perceive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fatigue and job engagement in a modern work environment that employees value their work and personal lives. The findings also provides an useful idea to establish the effective HR practices in relation to perceived fatigue among hotel 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