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흔히 중증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하여, 소위 ‘중증장애인’과의 의사소통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이 근본적으로 이들의 ‘장애’에 기인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대화 상대자(비장애인)가 이들의 언어, 특히 “몸-언어”를 통한 표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에 연유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의사소통 실제를 현장 경험과 다양한 이론들에 기초하여 소리언어가 없는 중증장애인들과의 의사소통 발달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구결과 중증장애인들이 발달시켜 온 “몸-언어”가 충분한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논증되었다. <검색어> 의사소통, “몸-언어”, 형식, 감정(Affekt), 소외(Isolation), “과(過)-보완” 원칙, 잉여공간(“Ueberschuss”-Raeume).


Understanding of Profoundly Handicapped Person's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