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최근 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이 외부의 부당한 영향이나 간섭없이 자신의 삶에 대하여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성인으로 준비되도록 교육하기 위해 자기 결정이 강조되고 있다. 자기일과 계획하기 교수는 정신지체 청소년이 자기 결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선택하기 기술을 증진시켜 주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광주광역시 소재 특수학교에 재학하면서 생활시설에서 거주하는 정신지체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자기일과 계획하기 교수가 그들의 일과 계획하기 수행율과 자발적인 활동 수행율을 증가시키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대상자간 중다기초선 설계를 따라 수행되었고, 자기 일과 계획하기 교수는 대상 학생들이 방과후 생활시설에서 해야 할 활동과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고 순서를 결정하며 계획에 따라 자발적으로 수행하도록 개인별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대상학생 모두 일과 계획하기 수행율의 증가를 보였고, 자기 일과 계획하기 중재를 종료한 1주 후에도 높은 수행율을 유지했다. 자발적인 활동 수행율의 경우, 대상학생 1과 2는 증가를 보였으나 대상학생 3은 중재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검색어> 자기일과 계획하기, 자발적인 활동 수행, 자기결정, 정신지체


The Effects of Self-scheduling Instruction on Scheduling and Performing Daily Activities of Adolescents with Mental Retar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