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이 연구는 여가활동 중심의 전환교육이 정신지체 학생의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 대상은 실험집단, 비교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집단은 정신지체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중학생 24명, 고등부 학생 24명 총 48명, 비교집단의 경우도 실험집단과 동일한 방법으로 48명을 선정하여 최종 표집 인원 96명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12개월 동안 실시하였다.대인관계 기술의 검사도구는 Valpar 부분별 검사(Valpar Component Work Sample 17)의 네 가지 영역 중에서 대인관계 기술(Social Interpersonal Skills)을 사용하였다. 체계화된 여가교육 활동은 정신지체 학생의 대인관계 기술의 향상에 효과적임을 연구 결과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특히, 정신지체 학생의 대인관계 기술은 집단 비교에서는 여가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효과적이고 성별에서는 남녀 혼성집단이 더 효과적이었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여가교육 프로그램은 특별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Effect of Leisure Activities-Centered Transition Education on Interpersonal Relations Promotion of Students with Mental Retar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