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장애 학생들의 교육성과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21세기는 장애인들의 완전한 시민권 부여와 책무성을 촉진시키는데 이상적인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장애 개인의 자기결정력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지역사회에서의 실천적 목표로 삼게 되었다. 이 연구는 장애 학생들의 거주형태와 고용상태에 따른 자기결정력과 삶의 질을 구명함으로서 장차 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성인기 생활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의 실제적인 교수 접근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결과 고용상태에 있는 경도 정신지체인은 미고용 상태에 있는 정신지체인보다 자기결정력과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시설보다는 가정에 있는 경도 정신지체인의 자기결정력과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자기결정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삶의 질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자기결정력이 중요 변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검색어> 경도 정신지체, 고용상태, 거주형태, 자기결정력, 삶의 질


The comparison to self-determination and quality of life on employment status and residence type of individuals with mild mentally retar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