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있듯이 정신지체 학생들의 부모의 평균연령(42.20세)은 교사(34.38세)보다 높으며 집단간에 약 8세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교사와 부모 모두 여자(여교사 85.20%, 어머니 77.07%)가 남자(남교사 14.80%, 아버지 22.93%)보다 더 많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지역별로 특수교육학교의 분포를 고려(교육통계편람, 2000)하였기 때문에 응답자의 거주지와 교사의 학교지역은 이에 따른 분포를 나타냈다. 교사의 경우 거주지와 학교지역 모두 경기(26.45%) 혹은 경기/인천지역(26.99%)이 가장 많은 반면, 부모의 거주지는 경상지역이 가장 많았다(29.67%). 두 집단 모두 강원지역(교사거주지 5.51%, 교사학교 5.50%, 부모거주지 5.12%)이 가장 적은 분포를 보였다. 부모들이 보고한 자녀의 평균 연령은 14세 정도였고, 이들 중 아들(69.19%)이 딸(30.81%)에 비해 2배 이상의 비율을 보였다. 교사들은 평균 약 10년가량의 교직경력을 갖고 있었고, 특수학교 교사로서는 약 6년 정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와 부모들은 초(46.16%, 31.73%), 중(30.17%, 33.76%), 고등학교(23.56%, 34.62%) 각 집단에 고른 분포의 학생과 자녀를 지도하거나 두고 있었고, 교사들은 초등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고, 부모들은 고등학교 자녀를 둔 경우가 더 많았다. 교사들은 또한 한 학급에서 평균 10명가량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었다. 담당학생이나 자녀의 정신지체 정도는 중등도지체(교사 4.28명/학급당, 부모 47.18%)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도이하(교사 3.45명/학급당, 부모 32.17%) 마지막으로 경도지체(교사 3.10명/학급당, 부모 20.64%)의 순서로 나타났다.2. 성교육실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