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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the elevation of aminotransferase when other causes of liver disease are excluded. Insulin resistance is an essential pathophysiologic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NAFLD and metabolic syndrome. We hypothesized that there would be an association between the elevation of aminotransferase and metabolic syndrome. Methods: A total of 6,244 health screen examinees (3,975 men, 2,269 women) with no evidence of viral hepatitis and alcohol abuse were enrolled in this study. We assess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using liver function test (LFT) and ultrasonography.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HOMA) was used as an index of insulin resistance. Results: According to the increment of HOMA, the prevalence of abnormal liver function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adjustment with age, sex, and obesity (p<0.01). Abnormal liver function remained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metabolic syndrome in both sexes after logistic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age and body mass index (p<0.001 in male, p<0.05 in female). Conclusions: The abnormal liver function was closely associated with insulin resistance. Thus, it can be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metabolic syndrome. Index of insulin resistance such as HOMA may serve as a good parameter for follow-up during the treatment of NAFLD


만성 간염 및 알코올성 간질환 등의 다른 기저 간질환을 배제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간기능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 기전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슐린 저항성을 공통분모로 하는 대사증후군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저자들은 간기능 장애와 인슐린 저항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간기능 장애가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세 이상의 건강검진 수진자 6,244명(남자 3,975명, 여자 2,269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의미 있는 알코올 섭취(40 g/week, 1주일에 소주 2/3병 이상)자, HBsAg 양성자, anti-HCV 양성자는 제외하였다. 임상 양상, 복부 초음파검사, 간기능검사를 비롯한 혈액검사 소견을 파악하여 간기능 장애와 인슐린 저항성 및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간기능 장애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유병률은 각각 13.7%, 9.1%였다.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HOMA)값이 증가할수록 간기능 장애 및 대사증후군의 비교위험도는 증가하였고(p<0.01), 아미노전이효소치가 증가할수록 HOMA값이 증가하였다(p<0.01). 나이 및 체질량지수을 보정한 후에도 남녀 모두에서 간기능 장애는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였다(남자 p<0.001, 여자 p<0.05). 결론: 간기능 장애는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이다. 간기능 장애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위험인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는 치료 효과 판정 및 통합적인 위험인자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