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적: Kellner(1987)의 증상질문지는 정신과 외래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4개의 증상, 즉 우울, 불안, 분노 및 신체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들이 질문지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와 약물 반응을 민감하게 측정한다. 따라서 임상장면뿐만 아니라, 연구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Kellner의 증상질문지를 번안하여 정상인과 환자집단에 실시한 후,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봄으로써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그 유용성을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Objectives: Kellner(1987)'s Symptom Questionnaire(SQ) consists of 4 scales, i.e. depression, anxiety, anger-hostility, and somatic scales. The SQ can be administered and scored by a lay person with brief training. In addition to being used for the self-rating of distress in research, the SQ can be used as a checklist in clinical work. The SQ has been validated in translations in Korean. This paper presents initial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ymptom Questionnaire-Korean version(SQ-K).


키워드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