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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킹 기술 중에 공간 영역을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하여 워터마크 신호를 삽입하는 이유는 워터마크를 삭제하려는 악의적인 공격에 대해 살아 남을 수 있고 인간이 삽입되는 워터마크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없는 주파수 대역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차원 데이터의 비정규성(irregularity)으로 인하여 공간영역의 3차원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변환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3차원 메쉬(mesh) 데이터를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하여 수행하는 새로운 워터마킹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우선 3차원 모델을 운행(traversing)하여 삼각형 스트립을 생성하고, 각 스트립에 속한 꼭지점 좌표들을 각 좌표축에 따라 독립적으로 1차원 DCT 변환한다. 그리고 쉽게 인지되지 않으면서도 불법적인 공격으로부터 워터마크 신호가 살아남기 위해 AC 계수의 중간 주파수 대역에 워터마크 신호를 삽입한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실험을 통해 제안한 3차원 데이터 워터마킹 방법은 무작위 잡음 첨가 공격이나 Affine 변환, 그리고 MPEG-4 SNHC의 표준 기하 압축에 강인하다는 것을 보였다.


Most watermarking techniques insert watermarks into transform coefficients in the frequency domain because we can consider robust or imperceptible frequency bands against malicious attacks to remove them. However, parameterization of 3-D data is not easy because of irregular attribution of connectivity information, while 1-D or 2-D data is regular.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watermarking scheme for 3-D polygonal mesh models in the DCT domain. After we generate triangle strips by traversing the 3-D model and transform its vertex coordinates into the DCT domain, watermark signals are inserted into mid-frequency bands of AC coefficients for robustness and imperceptibility. We demonstrate that our scheme is robust against additive random noise, the affine transformation, and geometry compression by the MPEG-4 SNHC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