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여가활동은 재미와 몰입, 자발성과 지속성을 포함하는 내재동기를 유발하는 반면, 학교에서의 학습과정은 재미없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싫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논문에서는 여가활동의 특성과 내재동기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여가활동과 학교에서의 활동과의 비교를 통해 실제 학습환경 설계에 여가활동의 적용가능성과 설계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다양한 여가환경은 학습환경으로 인식되고 설계되어야 함과 동시에, 학교에서의 교육은 활동중심의 흥미로운 학습을 지향하여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유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학습환경의 구체적 설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ducational Leisure and Leisure-like Education: Leisure Environment as a Learning Environment and Activity-based Leisure-like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