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 설치되어 있는 4축 단결정 회절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온시료환경장치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이 장치를 이용하여 구조가 알려진 시료에 대해 고온실험을 수행함으로써 장치의 성능을 시험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현재 개발된 고온시료환경장치가 900 K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의 실험에 안정함을 알 수 있었다. LiTaO3 단결정(상전이 온도 약 900 K)에 대해 상온과 913 K에서 중성자 회절실험을 수행하여 X-ray 회절실험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Li의 위치를 측정하였고 고온에서 Li 원자가 무질서 상태로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The sample environment at high temperature for the four circle diffractometer at HANARO in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is developed. The performance test was carried out for a structurally known sample through the high temperature experiment with this equipment. In this study we found out that the developed sample environment is stable for a long time experiment at over 900 K. By the neutron diffraction from a single crystal of LiTaO3 (phase transition temperature about 900 K) at 298 and 913 K, the lithium atomic positions at both temperatures and disordered state of lithium atom at high temperature were confirmed. These are hardly possible to determine by the conventional X-ray diffraction 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