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일본정당의 온라인화 과정을 통하여 온라인화의 목적을 분석하고 각 정당별 특성에 따른 정당 온라인화와 인터넷선거운동의 차이점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전개되는 있는 사이버선거운동의 문제점과 방안을 모색하는데 분석의 초점을 두고 있다.정당 온라인화와 인터넷 인구의 증가로 인해 대체로 2000년부터 사이버정치공간이 유권자 사이에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의 나가노(長野)현 지사선거,「가토의 난(加藤の亂)」은 사이버정치공간을 형성하고 기능시키게 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일본정당의 온라인화는 자민당, 민주당과 같은 거대정당이나 그 후보자가 개인홈페이지를 개설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신당이나 약소정당의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정당의 성격에 따라 의원 정당적 성격이 강한 정당과 조직 정당적 성격이 강한 정당에 따라 후보자의 홈페이지의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개설상황과 형태를 보더라도 거대정당의 후보자가 자신의 정책이나 업적 등을 유권자에게 발신하는데 유리한 상황에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가 갖는 이론적 함의는 인터넷의 특성상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다수의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홍보하고 후보자 정보를 발신할 수


This paper investigates progress in online activities of each political party as driving an information-oriented policy of Japanese government. What made a cyber-political environment in Japan, and how did they develop an Internet Election campaign? Voters have recognized the usefulness of the cyber-political environment when they voted for a preferred party or a candidate since 2000 elections. It was a turning point for cyber-political environment that was called, "KATO"s disturbance", in November of 2000. The Internet use, however, has lower percentage compared to existing media like television and newspapers. In Japan, most parties and congressmen belonging to major parties such as the LDP and the JDP have homepages for visitors.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counter plans, and raise questions on cyber campaigns in Japan and the lessons from the Japanese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