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경남과 전북 영양사 20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식생활 정보 이용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영양사의 연령은 주로‘30대’(70.1%),‘5년 이상’(75.6%)의 경력,‘4년대졸 이상’ (71.1%)의 학력을 가졌고, 대부분‘정규직’(83.1%)의 형태로 근무하고 있었다. 2) 모든 영양사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었고, 주로‘정보검색’(72.3%)을 이용목적으로 하였다. 이용빈도는‘일주일에 6~7일’(46.7%)이 가장 높았으며, 대부분이 2시간 미만의 바람직한 이용시간(68.5%)을 가졌다. 주된 이용장소로는 대부분이‘학교’(81.8%)라고 응답하였다. 3) 자주 이용하는 검색엔진은‘Daum’(41.1%)과‘Ya-hoo’(34.7%)이었고, 신뢰를 주는 정보제공기관으로는‘관련 학회 및 단체’(36.9%)와‘교육기관’(3.8%)을 꼽았다. 4) 영양사의 인터넷 식생활정보 이용경험은 전체의 95.0%였고, 대부분‘1개월에 1회 이상’(95.8%)을 이용하고 있었으며,‘거의 매일’이용하는 비율도 24.5%로 매우 높았다. 식생활 정보의 검색 목적으로는 80.0%가‘업무를 위해서’라고 하였고, 78.7%가 검색한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다. 5) 식생활 정보에 접속하게 되는 동기는‘검색엔진을 통해서’(42.3%),‘친구나 동료의 추천’(36.5%),‘관련사이트의 링크를 통해서’(19.1%)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식생활 관련 사이트의 문제점에 대해서는‘정보가 별로 없다’(39.1%)와‘업데이트가 느리다’ (25.4%)를 들었다. 6) 영양과 건강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주로‘인터넷’(63.6%)을 이용하고 있었다. 영양교육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는‘교육자료’(38.6%)와‘최신영양정보’(36.0%)를 생각하였다. 바람직한 업데이트 기간으로는 과반수 정도가‘1~ 3개월’(51.8%)이었고,‘1개월 미만’도 30.6%로 높았다. 7) 선호하는 사이트 색상은‘파란색’(37.8%),‘녹색’(37.8%)과 같은 한색계열이었고, 가장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영양사 도우미’(5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