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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시기에 탄생한 소비자는 동일한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코호트 방식보다는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습득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스마트폰의 활용 여부가 핵심에 놓여야 한다. 본 연구는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 34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R 3.5.0과 SPSS 23.0을 통해 스마트폰활용패턴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기초로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수행하여 집단별 소비자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스마트폰활용패턴은 정보생산․공유, 정보․지식추구, 디지털기술, 유대관계․교류, 휴식․오락추구의 5개 요인으로 구성할 수 있고, 그 패턴에 따라 LPA를 실시하여 5개의 소비자유형이 분류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스마트폰활용패턴을 기반으로 디지털세대를 구분할 때 디지털능력뿐만 스마트폰의 일상적 활용도의 차이와 그에 따른 자기결정성, 소비가치, 쇼핑스타일 등의 소비자특성의 차이를 보다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활용이 일상이 된 디지털세대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폭과 깊이가 달라 소비자로서의 인지와 태도 및 행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정보화가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In order to understand the digital generation properly, how to use smartphones must be at the core.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of 346 Z and Millennial generations, developed a smartphone usage pattern scale through R 3.5.0 and SPSS 23.0, and based on this, Latent Profile Analysis (LPA) was conducted to compare and analyze consumer characteristics among groups. The smartphone utilization pattern can be composed of five factors: information production/sharing, information/knowledge pursuit, digital technology, ties/exchange, relaxation/ entertainment pursuit. LPA is conducted based on the pattern and resulted in five consumer types. This study reveals that when classifying the digital generation based on their smartphone usage pattern, it was possible to grasp in more detail their characteristics such as self- determination, consumption value, and shopping style. In this digital era, where the usage of smartphone has become a daily routine, it is necessary to more precisely analyze the phenomenon in which cognition, attitudes, and behaviors as consumers are different due to different widths and depths of using IT technologies such as smartph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