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지역공동체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Co-creation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문제의 해결이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참여, 협력, 소통이 중요하다. 이미 기업은 인터넷, SNS 등 ICT를 활용하여 소비자와의 협력, 소통하면서 Co-creation을 통한 문제해결과 가치창출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공부문은 개별적인 웹사이트나 SNS를 활용하고 있지만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그 동안 공공부문은 합리성 및 과학적 지식에 기초하여 문제해결을 추구하였다. 하지만 공공문제의 복잡성, 다원성의 증대에 따라 문제가 난제로 변화하면서 기존 공학적 접근에 의한 문제해결방법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역공동체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으로서 Co-creation의 경험적 사례를 바탕으로 의미와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지역공동체에 요구되는 개념모델을 살파보고자 한다.


Situations and problems exist and keep changing on a daily basis within communities. As a result, the government within each country is held responsible to solve social problems, through governing the country based on decision making and the enforcement of policies. However, there have been tremendous limitations of the policy environment, and one tha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solution for.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a new perspective and approach to solving regional community problems through the use of co-creation. Particularly, since co-creation creates a mutually beneficial outcome for both the regional community and stakeholders involve. This differs from the traditional approach to solving problems within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