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2001 년 7월 16부터 21일까지 제주해협을 포함한 남해 서부 일대에서 멸치 난자치어의 분포현황에 대해조사하였다. 망목 333 m와 505 m의 두 가 지 네 트 를통한 멸치 난자치어 출현량 비교에서는 멸치 어란인경우333 m네트에서가 출현량이 월등히 많았고 망목간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자치어에서는 유의차가없었다.멸치 어란 중 I단계 어란들은 청산도 주변역(J해역),제주해협 남서부역(C해역) 그리고 추자도 부근의 제주해협 북서부역(A해역)에서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어서이 해역들이 멸치들의 주산란장임을 알 수 있 었 다. 부화직전의 III 단계 어란인 경우는 전반적으로 연구해역의동쪽방향으로 갈수록 출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멸치 자치어들은 10 m, 20 m 수층에서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었으며 특히 제주해협 북부역(A, B해역)에서 높은 출현밀도를 보이고 있었다. 멸치 자치어들의 해역별체급조성을 살펴본 결과 제주해협내인 경우에는 서부역(A, C해역)에 비해 동부역(B, D해역)에서 10.0mm TL이상 개체들의 출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사 사이 논문은 2002 년도 제주대학교 두뇌한국21사업에의하여 지원되었습니다. 또한 본 연구는 2002 년도 해양수산부 수산특정과제 제주도 주변해역의 난치자 수송기구에 관한 연구(과제번호: 20020002)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음을 밝힙니다. 이번 연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제주대학교 실습선 아라호 최찬문 선장님과 선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시료채집에도움을 준 제주대학교 해양생태학연구실 김봉수, 조준,김상현군을 비롯한 여러 연구실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