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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부화 후 23, 33, 158일령의 무지개송어 10가족의 전형매군에 있어서의 염분내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염분내성은 무지개송어의 치어를 해수로 이동시킨후 체 중, 50% 사망시간(DT50) 및 표피상피세포층의 두께를 조사하여 판단하였다. 무지개송어는 16 의 해수로옮긴 후 5일간에 걸쳐 26 또는 32 이 되도록 염분농도를 상승시켰다. 실험기간 중의 50% 사망시간은 성장과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각 시기의 가족간에 있어서도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한편, 해수로옮긴 후의 체중의 변화는 5개의 가족에서 일령의 증가에 따라 체중 감소율이 경시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그 외의 가족에서는 일령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표피상피세포층의 두께는 한 가족을 제외한 9개의 가족에서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보아, 본 종에 있어서의 염분내성은 성장과 유전적 요인이 관련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무지개송어에 있어서 선발육종에 의한 염분내성이 강한 가족의 선발이 유효한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