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배 경 : 요골동맥-요측부정맥 동정맥루는 혈액투석 환자에서 혈로로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며 일단 정맥 성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개존율이 높고 합병증이 낮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혈로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20-30%는 조기 폐쇄되는 단점이 있다. 방 법 : 대상환자는 1997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요골동맥-요측부정맥 동정맥루 수술 후 1년 이내에 발생한 동정맥루 기능이상으로 혈관 확장술을 받은 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상완정맥이나 중심정맥에 발생한 병변은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혈관 확장술 후 협착증이 재발된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혈관 확장술을 재시행하였다. 동정맥루의 개존율은 환자 사망이나 추적 관찰 소실을 censored data로 처리하여 Kaplan-Meier 방법으로 구하였다. 당뇨병 유무, 연령, 성별, 동정맥루 기능이상 발생시기, 혈전 동반 등의 요인에 따른 개통률의 차이는 log-rank test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4 13세였으며 이중 남자 환자는 16명 (41.2%)였다. 당뇨병은 24명 (61.5%)이었다. 정맥 조영술에서 발견된 총 39예의 동정맥루 기능이상 중 33예 (84.6 %)는 혈전 없이 정맥 협착증만 있었고 나머지 6예 (15.4%)에서는 혈전이 동반되었다. 발생시기는 수술 후 평균 5.3±3.6개월이었으며 11명은 첫 주사기 삽관 전에 발생하였다. 전체 39명의 환자에서 총 52회의 혈관 확장술이 시행되어 49회에서 성공하였다 (94.2%). 1차 시술 후 개통률은 6, 12, 24, 48개월에 각각 74.8%, 55.8%, 55.8%, 55.8%였고, 2, 3차 시술 후 누적 개존율은 각각 89.7%, 86.1%, 81.8%, 81.8%였다. 전 예에서 출혈이나 혈관 파열 등의 심각한 합병증은 없었다.


=Early Dysfunction of Radiocephalic Arteriovenous Fistula : Primary and Secondary Patency Rate ofPercutaneous AngioplastyYoung Ok Kim, M.D., Sun Ae Yoon, M.D.Young Soo Kim, M.D., Mi Kyoung Kim, M.D.Hyun Jong Oh, M.D., Young Mi Ku, M.D.*Ha Hun Song, M.D.*, Ki Tae Kim, M.D.*Yoon Sik Chang, M.D.and Byung Kee Bang,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