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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온라인환경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얼마나 브랜드에 의존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지에 대한 실증연구이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온라인에서는 탐색비용이 저렴하고, 정보가 풍부해서 브랜드 의존성이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온라인 상에서 제품 구매시 제품 유형에 따라 브랜드 의존성이 차별적일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탐색제품의 경우에는 속성정보의 가용성이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감소시켜 브랜드의 의존성이 약화되었다. 그러나, 경험제품의 경우에는 다중감각의 취약성이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증가시켜 브랜드 의존성이 높게 나타나게 하였다. 결론적으로, 제품유형에 따라 온라인 상 구매의사결정에 대한 브랜드 의존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This article examines how consumers in online environments depend on brand in making purchase decisions by product types. Previous research explains that the characteristics of online environments decrease the dependence on brand due to inexpensive search costs and affluent information quantity. But it is likely that in online environment, the dependence on brand will be differentiated by product types. We found that in search product, the availability of information decreased consumer's uncertainty, which, in turn, increased the dependence of brand. However, in experience products, the weakness of multi-sensory increased consumer's uncertainty, which resulted in the increase of the dependence of b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