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경관은 인간과 자연환경이 결합되어 시공간적으로 나타나는 토지 모자이크이며, 토지이용 및 지피(landcover)의 변화는 지역의 경관구조를 변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경관요소들이 존재하는 경산시를 대상으로 1985년과 1997년의 Landsat TM 영상을 통한 토지이용의 변화 및 경관지수를 사용하여 대상지역의 경관구조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화로 인해 산림 및 농경지가 도시지역으로 전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산림지역에서 개발로 인한 훼손으로 파편화 현상이 발생하여 산림의 건전성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농경지를 중심으로 도시지역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산림지역 주변의 토지이용형태가 농경지 중심에서 도시지역과 농경지의 혼합된 형태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Landscape, the land mosaics, is combined with human and natural environment. Landuse and landcover changes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hanges structure and function of regional landscape. In this study, the changes of landcover and landscape structures are examined in Kyongsan between 1985 and 1997, using Landsat TM images and landscape indi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of landcover, forest and agriculture areas have decreased as a result of urban expansion. Second, forest fragmentation has been brought by development; So forest healthiness has weakened. It is proved that urban expansion has happened in agriculture land. Third, a variety of landuse types around forest have changed from agriculture-oriented types to the ones mixed with urban and agriculture areas between 1985 and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