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 적 : 신이식 후의 급성 거부반응은 만성 거부반응의 원인 인자이며 이식신의 소실 및 환자의 사망과도 관계가 있다. 저자는 생체 신이식에서 면역억제제로 Mycophenolate mofetil (MMF)가 기존의 Azathioprine에 비해 신이식 후 급성 거부반응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 : 대상은 MMF 투여 48명, AZA 투여 60명으로 모두 cyclosporine(Neoral)과 steroid를 복용하였다. 이식 후 1, 3, 6, 12, 18개월 급성 거부반응 발생빈도, 이식신 실패의 원인, 이식신의 기능, 부작용 및 기회감염, 치료 실패의 빈도 등을 비교분석 하였다.결 과 : 이식 후 3개월 미만의 급성 거부반응의 빈도가 MMF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14.6% vs 30%, p=0.005). 거부반응의 치료는 steroid 단독 요법과 OKT3가 필요한 심한 거부반응에서 두 군 간의 차이가 없었다(45.5% vs 56%, p=0.72). 치료실패는 MMF군에서 유의하게 실패율이 낮았고(31.3% vs 55.0% p=0.013), 두 군 공히 급성 거부반응이 가장 흔한 원인이었다. 신이식 6개월 후의 혈청 크레아티닌치는 MMF군이 낮았으며(1.31±0.27 vs 1.50±0.28 mg/dL, p=0.017), 기회 감염의 빈도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위장관계의 부작용은 MMF군에서 더 흔하였으며(14.6% vs 3.3%, p=0.035), 백혈구 감소증은 MMF군에서 적게 발생하였다(4.3% vs 21.7%, p=0.017).


=Comparison of Prevention for Acute Rejection in Renal Transplantation between Mycophenolate Mofetil(MMF)and Azathioprine Dong Heo, M.D., Yun Suk Yoon, M.D.Min Park, M.D., Yong Ki Park, M.D.Mi Sun Kim, M.D. and Joong Kyung Kim,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