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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단일 구획 요소 역동학 모형에서 투석 직후 혈중 요소질소 농도의 반등(postdialysis urea rebound, PDUR)은 실제 Kt/V를 과대 평가하게 된다. 본 연구는 투석 후 평형상태의 혈중 요소질소 농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투석 중의 혈액 검체 채취 시점을 확인하고, 이 검체를 이용하여 계산된 Kt/V가 요소질소 농도 반등 완료 후의 Kt/V와 일치하는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 : 유지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21명의 말기 신부전증 환자에서 투석 전, 투석시작 후 80분, 120분, 190분, 200분, 210분, 220분, 투석종료 시점, 투석종료 45분 후 혈액을 채취하여 각각 BUN을 측정하였다. 저자들은 투석종료 45분 후 요소질소 농도 반등이 완료된 시점의 검체를 이용한 Kt/V(eKt/V PDUR)를 참고치로 하여 Smye method, double-pool Daugirdas 공식, Tattersall 공식, 투석 중에 채취한 검체 중 하나를 이용하여 계산한 Kt/V를 각각 비교하였다.결 과 : 투석 후 평균 요소질소 농도의 반등은 17.2±6%였고 single poool(sp)Kt/V와 eKt/ V는 각각 1.300±0.24, 1.120±0.20으로 spKt/V는 eKt/V PDUR를 13.5±4% 과대평가 하였다. 투석 중에 채취한 검체 중 투석종료 40분 전에 채취한 검체가(27.9±9 mg/dL) 요소농도 반등후의 평형상태의 혈중요소 질소 농도(28.0±9 mg/dL)를 가장 잘 반영하였다. Double-pool Daugirdas 공식의 Kt/V(eKt/V Dau=1.135±0.21, r=0.972, p<0.001), Tattersall 공식의 Kt/ V(eKt/V Tat=1.134±0.22, r=0.972, p<0.001), Smye공식의 Kt/V(eKt/V Smye=1.156±0.24, r=0.900, p<0.001)는 PDUR eKt/V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투석종료 40분 전에 채취한 검체를 이용하여 계산한 Kt/V(eKt/V T-40 min=1.120±0.20, r=0.984, p<0.001)가 가장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Bland-Altman분석에서 Kt/V T-40 min는 eKt/V PDUR과 가장 좋은 일치 정도를 보였다.


=The Method to Predict Postdialysis Equilibrated Kt/V with OnlyIntradialytic Urea SamplesJong Soo Lee, M.D., Do Ha Kim, M.D.Seung Won Choi, M.D., Young Il Kim, M.D.Jae-Hoo Park, M.D., Su-Kil Park, M.D.Sang Koo Lee, M.D., Seon Ho Lee, M.D.*Sung Ryul Kim, M.D.* and Jung Sik Park,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