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배 경:저알부민혈증 및 C-반응 단백(C-reactive protein, CRP)이 증가된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정확한 이유는 밝혀져 않다. 혈액투석 환자에서처럼 복막투석 환자에서 저알부민혈증 및 염증반응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인자 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비당뇨병성 말기 신부전,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 93명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인자들과 복막 투과 특성 및 알부민, CRP 등의 염증지표에 따라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한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 내막-중간막 면적, 플라크의 유무 등을 단면적으로 비교하였다.결 과:복막 투과 특성은 고투과막군 14명, 중간 고투과막군 38명, 중간 저투과막군 31명, 저투과막군 10명으로 각 군간의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 플라크 유무 및 내막-중간막 면적의 차이는 없었다. 기존 관상동맥 질환 환자는 8예(8.6%)로 내막-중간막 두께는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 환자보다 증가되었고(0.79±0.21 vs 0.60±0.11 mm, p<0.05) 플라크 형성은 더 많이 보이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75.0 vs 63.5%, p>0.05). 혈청 알부민치와 경동맥 내막-중간막 면적은 역상관관계를 보였다(r=-0.27, p<0.05). 저알부민혈증 환자(혈청 알부민 <3.5 g/dL)는 정상 알부민혈증 환자보다 내막-중간막 두께가 증가되었고(0.67±0.15 vs 0.61±0.12 mm, p< 0.05), 플라크도 유의하게 많았다(68.0 vs 55.8%, p<0.05). 혈청 CRP치와 경동맥 내막-중간막 면적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0.21, p<0.05) CRP가 높은 환자(≥0.8 mg/dL, n=18)에서 플라크가 많이 관찰되었으나(65.8 vs 50.0%, p<0.05)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 및 내막-중간막 면적은 양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다변량 회귀 분석상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고령, 높은 CRP, 기존 심혈관계질환, 낮은 혈청 알부민 순이였다.


Relationship between Inflammatory Markers and High Resolution B-mode Carotid Artery Ultrasonography in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Dialysis(CAPD) PatientsHyun-Yong Song, M.D.*, Young-Soo Song, M.D.Chul-Woo Ahn, M.D., Shin-Wook Kang, M.D.Kyu-Hun Choi, M.D., Sung-Kyu Ha, M.D.Hyun-Chul Lee, M.D., Ho-Yung Lee, M.D.and Dae-Suk Han,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