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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Interleukin-10 (IL-10) 유전자 프로모터 (promoter)에 존재하는 3가지 단일 염기 다형성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과 Interferon-γ (INF-γ) 유전자 첫 번째 인트론의 allele*C와 *A의 병렬적 반복횟수의 다형성 (variable numbers of tandem repeat:VNTR)은 각각 mitogen 자극에 의한 IL-10과 IFN-γ의 생성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INF-γ와 IL-10은 각각 주된 Th1과 Th2 사이토카인으로 이식항원에 대한 개체의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식 환자의 유전적 다형성에 따른 이식항원에 대한 IFN-γ와 IL-10의 생성양의 차이는 이식신에 대한 면역반응의 차이를 유발하고 궁극적으로 이식신의 임상경과에 영향을 미치리라 판단된다. 이에 연구자들은 신이식 수술을 받은 한국인 환자에서 IFN-γ와 IL-10의 유전자 다형성을 조사하고, 이들 사이토카인의 유전적 다형성이 이식신의 임상적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방 법:1991년부터 2000년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신이식 수술을 받고 5개월 이상 추적 관찰된 185명의 환자와 혈압이 정상이고 병력 및 검사소견에서 신질환의 증거가 없는 98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PCR과 특정 제한효소를 이용한 PCR-RFLP의 방법으로 IL-10 promoter의 세 가지의 SNP를 조사하였고, IFN-γ 유전자 첫 번째 인트론에 존재하는 CA 염기의 VNTR은 PCR 생성물의 크기에 따라 측정하였다. 유전적 다형성과 이식 환자의 임상적 경과의 관련성은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 및 Student t-test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결 과:IFN-γ에서는 신이식 환자와 대조군간의 allele*2와 allele*3의 분포의 차이는 없었다. 모든 연구 대상에서 IL-10 promoter의 전사시작부위에서 -592 위치의 allele*A와 *C은 각각 -819 위치의 allele*T와 *C과 연관 (linkeage)되었다. -1,082 위치의 *G/*A genotype은 신이식 환자에서 7.0%로 대조군의 17.3%에 비하여 낮았다 (p=0.02). *G/*G genotype은 모든 대상 환자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IL-10와 IFN-γ의 유전적 다형성은 급성거부반응의 빈도나 중증도와는 관련이 없었고, 추적 관찰기간 중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의 증가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The Impact of Gene Polymorphisms of Interleukin-10 and Interferon-γ on the Clinical Courses of Renal TransplantPatients in KoreaSung Hoon Park, M.D., Ki Joo Kang, M.D.Young Rim Song, M.D., Dong-Wan Chae, M.D.Kook-Hwan Oh, M.D., Seong Gyun Kim, M.D.Jung Woo Noh, M.D., Young Ki Lee, M.D.Chun Su Lim, M.D.*, Yon Su Kim, M.D.*and Suhnggwon Kim,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