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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고찰 및 심층 인터뷰에 기초하여 여성벤처기업가의 창업요인을 도출하고, 분류적 접근법(taxonomic approach)에 기초하여 창업동기 요인들을 토대로 기업들을 유형화하여 기업군들 간에는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여성벤처기업인 62명의 설문이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세 가지 창업요인(독립욕구, 개발욕구 및 호의적 여건)이 도출되었으며, 군집분석결과 독자적기업운영군, 호의적 여건활용기업군, 난관 극복형기업군으로 나누어졌다. 군집간에는 배태조직에서의 직위, 창업당시 연령, 창업시 이용한 정보의 다양성, 고객기업과의 협력관계, 가정과 직장생활의 갈등, 기술인력증가율 및 기업성과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asons of female entrepreneurs' business start-up based on the taxonomic approach. Our analysis was conducted with data from 62 women business owners in venture industry. The cluster analysis of the three dimensions of start-up reasons resulted in three groups: independent firm-operation, utilizing favorable circumstances, and overcoming difficulties. These groups shows significantly differences in position in embedded organization, social network in key customer relationships, work and family conflict, and perceived firm performance among the network groups. Finally, some limitations a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