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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내의 생활지역과 같은 여러 소지역의 자연 및 인공환경을 이해하는 작업은 각 생활지역별 또는 도시 전체범위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형성과 의사결정을 위하여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선행 문헌연구와 경관분석은 지역 환경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그의 교수-학습을 위한 주요 접근법이다. 또한 생활지역과 인근지역의 환경요소들은 효과적인 환경교육의 학습자료 및 내용으로 구성 될 수 있다.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지역 환경경관을 관찰하는 것이 도시의 환경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데에서 중요하다. 지역 환경교육의 내용과 조사범위 지정, 주요 환경지표를 위한 교수활동은 조사지역에 대한 선행연구 분석, 경관분석에서 교사의 역할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부산광역시의 좌천동·수정동·초량동 일대에 대한 환경학습 사례에서는 교사의 연구에 의한 학습자료의 구성과 제시가 학습자활동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 하에 구성하였다. 이러한 사례는 어느 특정 지역의 교사가 지역 간 교사들의 모임이나 학술활동을 통하여 다른 지역의 환경 정보를 얻으며 풍부한 환경교육의 자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Understanding of the natural and artificial environments of the living areas in the metropolitan region must be worked out for the right conception-building and decision-making about the environmental issues in their local living area together with the city as a whole. Bibliographical regional studies and landscape analyses are important in constructing and learning contents of the regional and environmental education. The environmental elements of living area and its neighboring area can be field-surveyed and mapped for the learning materials. The present environmental state of the region?s landscape is important in the construction of the city?s environmental contents. The study of previous works and landscape analysis on the study area are rather the teacher?s job for setting up the range and content of the regional environmental education and presenting major environmental indices to the student. As in a case of Jowacheon, Sujeong and Choryang-dong of Busan metropolitan city, just field work on the natural and artificial landscapes reveals many regional and environmental phenomena. For approaches to more materials of case studies, the teacher in local school has to collect other regions? environmental informations through meetings for local teachers and academic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