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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Zohar(1980)의 논문을 효시로 산업안전에 대하여 조직적 내지 관리론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산업안전에 대한 접근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강원 영서지역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64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실증분석은 안전분위기의 5개 구성요소(안전지식, 안전태도, 업무부담, 경영층몰입, 예방활동)와 안전동기의 관계와, 안전동기와 안전참여간의 관계를 고찰하며, 그리고 이러한 관계가 연령수준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 가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분석결과 안전지식, 안전태도, 경영층몰입, 예방활동은 안전동기와 안전참여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업무부담은 안전동기와 안전참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동기는 안전분위기의 모든 구성요소(안전지식, 안전태도, 업무부담, 경영층몰입, 예방활동)와 안전참여간이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완전매개보다는 부분매개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안전분위기와 안전동기의 관계에서 연령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엄무부담이 클수록 안전동기가 약화되며, 이러한 경향은 고연령층에 비하여 저연령층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안전동기와 안전참여간의 관계에서는 연령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With Zohar(1980)'s research on safety climate and industrial safety,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literatures begin to emphasize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context. Based on this research trend, this paper tried to re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organizational factors and occupational accidents. Based on the responses from 643 manufacturing workers, this paper reviewed the relationships among antecedents(safety knowledge, safety attitudes, job load, management commitment and safety precaution activity), safety motivation and safety participation. The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job load made a negative effect on safety motivation and participation behavior, and other climate factors have affirmative effects o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