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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통 산업인 주물소재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 특성, 핵심기술 및 조직구조 변수가 두가지 종속변수인 자기자본순이익율과 매출액순이익율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경영자 특성변수와 조직구조 변수는 재무적 성과지표인 자기자본순이익율과 매출액순이익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기술능력 보유여부에 따라 자기자본순이익율과 매출액순이익율은 유의적인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영자 특성변수와 조직구조 변수가 두가지 재무적 성과지표인 자기자본순이익율과 매출액순이익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다른 변수, 예를 들면 전략 등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재무적 성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론된다. 이에 반하여 기술능력의 보유여부에 따라 두가지 재무적 성과지표가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기술능력이 기업 경쟁우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일 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이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서는 기술능력을 보유하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effects of owners' characteristics, technological capability, and organizational structures on two kinds of financial performance, or return on equity(ROE) and return on sales(ROS). 77 cast iron material companies in Korea responded to this survey questionnaire. Results indicated that companies with core technology achieve both significantly higher ROE and ROS while owners'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structures do not have any significant effect on both ROE and ROS.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results, in order to achieve competitive advantage, organizations should retain technological capability, which, in turn, results in specialized products and thus higher market share. Further discussion,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future direction were sugg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