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논문은 한국의 대학생들이 이동전화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를 바탕으로 이동전화 이용에 있어서 중독성향이 나타나는지 밝히고자 했다. 특히 이동전화에 중독이 된 이용자들이 있다면, 외로움이나 자극요구 등의 심리학적 변인들이 중독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가지고 시작했다. 연구결과, 이동전화 중독척도는 높은 신뢰도와 타당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독자를 발견하는 CAGE-Mobile척도 및 이동전화 이용 시간과도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로움과 습관적인 이동전화의 이용이 이동전화의 중독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들로 나타났다. 대학생 응답자들이 외로움, 습관 및 이용 시간 등의 변인에 긍정적으로 대답한데에 기인하여 본 연구의 결과는 중독에 관한 성향을 추로해 볼 수 있게 되었다.


This study was an attempt to examine the effect of mobile telephone in regard to mobile telephone addiction. The study tried to find some of the psychological variable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concept of addiction, including, loneliness and need for cognition. Using correlations and regression analyses, the study found that loneliness and habit/pass time were the strongest predictors of mobile phone addiction in Korea's college students. Interpretations of the findings, and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the social impact of mobile phones a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