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지역사회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이 스트레스, 대처 및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설계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3월 19일부터 4월23일까지였다. 연구대상은 U광역시 N구에 거주하고 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의 남녀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이었다. 자료수집과 프로그램 중재는 2014년 3월 19일부터 2014년 4월 23일 까지 실시되었으며 실험군에게는 주 2회 총 3주 동안, 매회 120분 동안 스트레스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어떠한 프로그램도 시행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 스트레스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스트레스 감소하였고 스트레스 대처 점수가 증가하였으며, 생활만족도 점수도 증가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본 스트레스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주관적․생리적 스트레스 감소, 대처능력의 향상 및 생활만족도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ress self-management education program on stress, coping and life satisfaction in elderly people living in community.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March 19 to April 23, 2014, with a similar design using pre and post equivalence control designs. The subjects were 25 experimental groups and 25 control groups of 50 elderly men and women aged 65 or older who lived in N-gu, U metropolitan city, Korea. Data collection and program interventions were conducted from March 19, 2014 to April 23, 2014. The experimental group was provided with a stress self-management training program twice a week for three weeks and 120 minutes each time.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the stress self-management education program showed less stress, increased stress coping scores, and life satisfaction scores than those who did not participat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stress self-management educa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reducing the subjective and physiological stress, coping ability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living 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