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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육투자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함에 있어서 특히, 인적자본론에 기초하여 한국에서 교육투자를 통한 인적자원의 증가가 경제성장에 미친 기여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경제성장 기여도의 측정방식은 Denison 모형의 잔여요인접근방식을 사용하였고, 대상기간은 우리나라에서 제6차 교육과정이 수행되었던 1993∼2001년 사이의 9년간 한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교육이 어느 정도 기여했는가를 측정․분석하였다. 한편, 이 연구에서 측정된 결과는 교육의 노동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0.16%이고, 취업자 노동생산성의 GNP 향상에 대한 기여도는 2.81%였으며, 교육투자의 경제성장 기여도가 6.14%로 나타났다. 이러한 측정결과의 시사점은 첫째, 경제성장과 교육투자와는 밀접한 상관를 가지며 둘째, 교육투자를 통해 인적자원을 형성하는 것은 국가경제의 성장⋅발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셋째, 따라서 국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교육발전을 위한 과감한 교육투자가 선행되어야 할 것 등이다. 핵심어 : 인적자본론, 잔여요인접근방법, 노동생산성, 종속이론.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e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investment by measuring and analyzing the contribution rate of educational investment to economic growth in Korea over the period between 1993 and 2001. As a result of analysis, the following findings were obtained: 1) it was found that the contribution of education to improved labor productivity was measured at 0.16%, and the contribution rate of labor productivity per employed person to the increase of GNP was measured at 2.81%. 2) Based on the result of measurement, an attempt was made to measure the contribution rate of educational investment to economic growth in Korea over the period between 1993 and 2001. As a result, it was found to be 6.14%.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empirically proved that active educational investment had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sustained economic growth of more than annual average 5.7% 999in Korea over the same period and this contribution rate is similar to that of major OECD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