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consistent agreement has been made among researchers with regards to entrepreneurship as a critical determinant in fostering and promoting start-up new businesses. Many prior studies claim that entrepreneurial education plays a significant role in facilitating and enforcing entrepreneurship among people, and consequently it leads to active creation of new businesses. This study examines practical effectiveness of entrepreneurial education being provided by universities for university student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s. The effect of entrepreneurial education was significantly influencing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of university students. It also turned out entrepreneurial education delivered a significant effect on forming both entrepreneurial motivation and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Mediating effect was appeared partially over the path between entrepreneurial education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by self-efficacy and entrepreneurial motivation. Discussion and practical implication on the findings are addressed and provided.

KEYWORD

Entrepreneurial Education, Self-efficacy, Entrepreneurial motivation, Entrepreneurial intention.

Ⅰ. 서론open

새로이 사회에 진출하는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취업시장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세계경제의 불황여파에 따른 국내 경기위축과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 그리고 가속화되는 경제의 세계화속에 대학 졸업생 취업난을 위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연령집단 20-29세의 청년고용률은 2011년 58.5%에서 2012년 58.1%로 하락하다가 2013년에는 56.8%로 전년 동기대비 1.3%나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실업률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2011년 청년실업률(20-29세 연령집단)이 7.6%에서 2012년 7.5%대를 유지하다가 2013년 8.0%에서 2014년 3월 현재에는 9.9%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청년실업의 문제는 다년간 고등교육을 받아 온 유수한 인재들이 경제활동에 투입되지 못함으로서 발생되는 국가 거시경제의 측면에서 손실뿐만 아니라 개인측면에서도 경제활동의 참여 기회 손실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교육통계서비스(KESS) 자료에 의하면 2012년과 2013년도 일반대학교 졸업생 취업률은 각각 56.2% 와 55.6%로 2013년도 취업률은 전년도 대비 0.6% 하락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창업교육과 관련한 많은 연구결과들은 창업교육이 창업의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 활발한 창업 활동은 국가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창업교육은 사람들에게 창업동기를 부여하고 창업기업가는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국가경제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Shane & Venkataraman, 2000). 또한 창업교육을 통한 창업 활동은 기술혁신의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용의 창출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도 수행한다(Zahra, 1999). 따라서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기업가정신의 촉진은 국가의 경제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의 많은 대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지각하고 이미 창업 및 기업가정신을 중요한 교과과정으로 소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이며 다양한 정책지원에 힘입어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청년창업육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구체적으로 2011년부터 창업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 확대와 창업활동 확산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3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내세운 창조경제의 화두와 함께 창업교육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전국의 대학교에 창업교육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정부는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해 2014년 창업선도대학을 추가로 지정하여 총 21개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범정부차원에서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창업진흥원).

청년창업활성화 촉진을 위한 정부의 이 같은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 사이에 졸업 후 진로를 위해 전통적으로 선호되어 온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창업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창업에 대한 의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취시키는 한편 취업이상으로 창업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지각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식의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만큼 강력한 수단은 없다. 교육은 태도와 가치 관의 변화를 포함한 개인의 개발을 통하여 사람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잠재적인 사회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West & Hore, 1989). Wang and Wong(2004)은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것은 창업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학의 창업교육은 대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진로를 위해 창업을 선택하는데 용기를 주고 의지를 다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이 대학생들의 창업활동에 현실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는 아직 그다지 많이 이루어진 편이 아니며 따라서 더 많은 기초적 실증적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창업활성화의 핵심인 창업교육이 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이 실질적으로 창업의도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고 또한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이 창업교육에 의해 창업의도에 매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Ⅱ. 기존문헌 연구open

2.1 기업가정신교육

기업가 정신은 혁신과 창업 측면에서 조직의 재탄생 과정과 관련된 요인으로(Zahra, 1993), 기업가정신은 크게 혁신성, 진취성 그리고 위험감수성 등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Morris and Kuratko, 2002). 기업가정신은 많은 사람들이 경제 적, 그리고 사회적 주류세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사회적 메키니즘이며(Kuratko, 2009) 또한 개인의 성공을 향한 창업을 위해 필요한 요건이다(Park & Ko, 2011). 기업가 정신의 이러한 중요성에 비추어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 서는 이미 60여 년 전부터 고등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해 온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본격적인 창업교육 역사는 그다지 오래지 않다(Lee, 2013). 기업가정신교육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이유는 창업 및 기업 가정신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이 교육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Matlay, 2005; Politis, 2005). 나아가 기업가정신교육이 궁극적으로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키고 국가경제발전의 주요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Liňan, Rodriguez and Rueda(2011)는 기업가정신교육이 사람 들의 기업가적 태도를 증가시키는 주요 도구의 하나로 요구 되고 있으며 따라서 기업가정신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잠재적 기업가들의 공급을 증가시키는 획기적인 방안의 하나임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가정신교육은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역량의 축적과 지식을 자극하여 창업의도를 불러일으키며 이러한 창업의도는 창업 시 장애가 될 수 있는 각종 주관적 규범과 자원의 부족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Davey, Plewa & Struwig, 2011).

이러한 선행연구 결과는 Solesvik(2013)의 연구에서도 지지되었는데 기업가정신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은 창업동기를 더 크게 지각하는 한편 창업기업가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Wu and Wu(2008)은 교육의 수준이 개인의 태도에 영향을 줌으로서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Park, Choi and Kim(2010)는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일지라도 수강자의 학습동기가 교육만족도와 자기효능감 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기업가정신교육에 관한 선행연구 결과들은 청년 들의 창업촉진을 위하여 잠재적인 유망한 기업가를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대학 등 교육기관에 의한 기업가정신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2.2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은 의료나 보건관련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되어온 개념으로 기업가정신과 경영분야로 연구가 확장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Gist, 1987; Wood & Bandura, 1989). 자기효능감이란 주어진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정의된다(Bandura, 1977b). 자기효 능감은 청년기까지 노출된 다양한 환경에 따라 사람들이 획득한 숙달된 경험, 대리경험, 정서적 각성, 사회적 설득이나 격려 등 네 가지 학습경험에 의해 형성된다(Bandura, 1982; Wood et al. 1989). 숙달된 경험이나 반복적인 성과는 강한 자기효능감을 형성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으며(Bandura, 1977a, 1982; Gist, 1987; Wood et al. 1989), 과업 달성의 실패에서 오는 좌절감은 오히려 성공을 위해서 항상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더욱이 성공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감을 높여가게 된다면 실패에 따른 좌절은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그러나 손쉬운 성공만을 경험한 경우 실패를 당했을 때 쉽게 용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이고 쉽게 회복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과 끈기를 통하여 장애를 극복하는 직접적인 경험이 필요하다(Wood et al. 1989).

기업가에게 있어서 자기효능감이란 기업가로서의 역할과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개인적 신념의 강도로 정의할 수 있다(Chen, Green & Crick, 1998). 이러한 자기효능감은 과업의 완수를 위해 기울이는 노력, 끈기, 성과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업가가 가지고 있는 의도의 강도, 그리고 그 의도가 행동으로 나타날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Boyd & Vozikis, 1994). Krueger and Brazeal(1994)은 잠재적인 기업가의 필요조건으로 자기효능감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가가 지각한 자기효능감은 기업가로서의 진로 선택 및 기업가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기효능감은 창업과 관련한 직• 간접적 체험과 긴밀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의도 형성 및 창업 노력에도 크게 기여한다(Gist, 1987).

Salomon(1984)은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어려운 과업에는 더 큰 노력과 학습량을 보이는 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업에는 투입된 노력이나 학습량 모두 낮은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과업달성의 불확실성에 대해 자기효능감이 가지는 잠재적 장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자기효능감은 어렵다고 지각된 특정 과업에 대한 도전 시 더 큰 노력과 학습을 통해 그 과업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Bandura(1997)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때 자신이 보유한 능력을 초월하는 분야보다는 현재 능력에 적합한 진로를 선택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 때 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보다 도전적인 선택을 하게 되며 자신의 선택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기업가들에게 도전적인 과업이라고 할 수 있는 창업을 함에 있어 기업가의 자기효능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Baek, 2003).

이와 같이 자기효능감은 기업가정신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고려되고 있다. 그 이유는 먼저 자기효능감은 구체적 과업에 관한 구성개념으로서 기업가적 특징 연구에 대한 선행연구들이 보여 온 구체성의 결여 문제를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Brockhaus & Horwitz, 1986; Gartner, 1989). 또한 자기효능감은 행동과 행동의도에 바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Bird, 1988; Boyd et al. 1994), 창업 선택, 끈기, 효과성 등에 대한 예측 및 기업가정신을 설명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개념 이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행동, 즉 위험상황과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 가능성을 예측해 줄 수 있으며 따라서 기업가정신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Chen et al. 1998).

한편 14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에서 Chen et al(1998)은 강한 창업의지를 가진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경영학 전공의 국내 대학생들과 동일 전공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Yoon(2004)의 연구에서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 Wu and Wu(2008)의 연구는 개인의 적극적 태도가 의도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지각된 행동통제, 즉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3 창업동기

창업동기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가급적 빨리 사업아이디 어를 습득하여 기업을 조직하고 사람들을 다루려는 열망 혹은 그러한 경향을 의미한다(Johnson, 1990). 창업동기는 방향성을 제공하고 사람의 행동을 유발시키며 창업을 실행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Perwin, 2003; Alan & Malin, 2011). 그러나 기업가들에게 창업동기를 불러오는 배경은 매우 광범 위하여 하나의 연구로 이러한 현상의 모든 면을 살펴보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창업동기를 설명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론들이 등장하여 왔다.

창업동기를 설명하기 위한 대표적인 동기이론으로는 Maslow(1954)의 욕구5단계설, Vroom(1964)의 기대이론, 그리고 Gilad and Levine(1986)의 추진-유인 이론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Gilad et al.(1986)가 제시한 추진-유인 이론을 들 수 있다. 이 이론은 크게 긍정적 창업동기인 유인요인(pull)과 부정적 창업동기인 추진요인(push) (Taormina & Sammi, 2006; Wang, Walker & Redmond, 2006)으로 나눌 수 있다. 추진(push)요인은 두려움, 배고픔과 같은 불안을 회피하기 위한 자신의 욕구와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 스케줄, 직무 불만족, 힘든 고용현실, 퇴직과 관련된 부정적인 외적 영향력(Curran & Blackburn, 2001; Buttner & Moore, 1997; Roffey, Stanger, Forsaith, Mcinnes, Petrone & Symes, 1996)을 말한다. 반면 유인(pull)요인으로는 성취욕구, 야망, 독립심,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 및 자아실현 등에 영향을 주는 긍정적인 내적 영향력을 의미한다(Orhan & Scott, 2001; Keeble, Bryson & Wood, 1992).

한편 Praag and Cramer(2001)는 프로세스 모델(process model) 을 이용하여 창업동기를 설명하면서 임금 노동자에 비교하여 창업활동으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이 기대되는 것이 사람들이 창업을 하려는 주요 동기라고 보았다. 또한 위험 감수 성향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창업에 더 동기 부여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Douglas and Shepherd, 1999). 기업가적 동기부여는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받으며 또한 다양한 동기부여, 예컨대 성취욕구, 내적 통제의 위치, 비전, 독립하고 싶은 열망, 열정, 추진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 과업, 예를 들어 목표 설정과 자기효능감 등에 의해 동기 부여되기도 한다(Shane, Locke & Collins, 2003). Wang et al.(2006)는 ‘재무적동기’, ‘자기개발’, ‘자율성’, ‘추진동기’와 같은 요인들이 창업 동기가 된다고 보았다. Taormina et al.(2006)는 창업동기를 ‘자아실현’, ‘높은 수입’, ‘성취욕구’, ‘행복추구’ 등을 주요 요인 이라고 보았다. 한편 국내연구로 창업동기와 창업의사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Lee(2008)는 창업이 활성화되기 위하여 창업자에 대한 기본적인 경제적 지원책과 더불어 상위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업가정신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여성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Lee(2006)의 연구는 여성기업의 창업동기를 창업기회 및 직무불만, 독립성 및 소득, 기업가적 충동 및 자아실현으로 분류하고 이러한 창업 동기가 성공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다.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에 대한 주요한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Lee(2005)의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의 창업동기는 ‘큰 돈을 벌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등으로 나타난 반면 일본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능력 활용하기 위해 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Scheinder, Laspita, Brem, Chlosta and Voigt(2008)의 연구는 대학생들의 창업 동기를 ‘높은 수입’, ‘독립성’, ‘자아실현’, ‘자율성’, ‘경험 쌓기’ 등으로 제시하였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3개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olesvik(2013)의 연구에서는 창업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일수록 벤처기업을 창업하려는 동기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연구로 Yoon(2012)은 창업교육, 성취욕구, 인적 네트워크, 사회적 인식 등이 대학생 들의 창업동기요인임을 제시하였다. 특히 성취욕구와 인적 네트워크가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주며 창업교육과 성취욕구는 창업의지와 정적 관계에 있음을 제시하였다. Lee(2013)의 연구 결과는 창업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직업선택에 대한 동기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창업동기 요인 중 자아실현, 혁신성, 롤 모델추구 등이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외식 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에 대한 Kwon and Yoon(2013)의 연구에서는 성취욕구, 자아실현 등과 같은 창업동기가 창업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임을 밝혀내었다.

2.4 창업의도

의도는 행동이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선행과정이며 따라서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Fishbein & Ajzen, 1975) 많은 연구에서 다루어져 왔다. 의도는 사람들이 지각하는 사회적,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위에 의해 미래에 나타나게 될 기대되는 결과에 영향을 받는다. 지각된 상황, 기대, 태도, 신념, 그리고 선호(preference)는 의도의 발달에 영향을 주며 이러한 지각들은 과거 개인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독특한 요인들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Ryan, 1970). 의도는 심리적 과정으로써 행동관련 연구에서는 다른 어느 요인 들보다도 더 뛰어난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ird, 1988). 따라서 창업의사결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의도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창업의도는 새로운 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기업 안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하며 창업활동을 밀고나가는 추진력이기도 하다(Wu et al. 2008). Katz and Gartner(1988)는 창업을 계획적, 그리고 의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행되는 과정으로 보았다.

창업의도 활동에 관한 연구는 크게 두 가지의 흐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SEE로 알려진 Shapero(1982)의 창업 이벤트 모형(Shapero's model of entrepreneurial event)이고 다른 하나는 TPB로 불리는 Ajzen(1991)의 계획된 행동이론 (Theory of planned behavior)으로 이 두 가지 주장은 유사한 의도모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SEE모형은 창업에 대한 개인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지각된 실현가능성(perceived feasibility), 지각된 열망(perceived desirability), 그리고 행동하려는 경향(propensity to act) 등 세 가지로 보았다. 이에 대하여 TPB모형은 의도의 선행변수로서 행동을 향한 개인의 태도 (personal attitude toward the behavior),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 지각된 행동통제(perceived behavirol control) 등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Wu et al. 2008). SEE모형과 TPB모형에 대한 비교연구 시도가 있었는데 그 결과 SEE모형의 지각된 열망, 그리고 TPB모형의 지각된 행동통제가 지각된 자기효능 감(perceived self-efficacy)과 개념적으로 서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Krueger, Reilly and Carsrud, 2000). 즉, 기업가 개인의 지각된 창업열망과 자신의 과거경험에 비추어 창업을 할것인가 또는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지각된 행동통제와 같은 지각된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줌을 알 수 있다. 한편 Timmons(1994)는 창업의지와 창업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나이와 학력은 창업과는 관련이 없으며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Noel(1998)은 기업가정신을 전공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창업의도가 강한 것을 발견하고 2년에서 5년 이내에 창업을 시작할 의도가 더높을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Douglas and Shepherd(2002)는 모험, 독립욕구, 소득 잠재성이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나 소득 보다는 모험과 독립심이 창업의도에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Wu et al.(2008)는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교육이 개인의 태도에 영향을 줌으로서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Solesvik(2013)는 창업동기가 학생들의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수준에 따라 창업의 도에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을 실증하였다. Lee(2013)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생각, 태도 그리고 창업의도에 유의한 변화가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창업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상의 논의에서와 같이 창업의도는 창업교육, 창업동기, 창업에 대한 열망 등과 같은 자기효능감 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또한 창업의도는 창업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행변수 임을 보여주고 있다.

Ⅲ. 연구설계open

3.1 연구모형설계 및 연구가설 설정

3.1.1 연구모형 설계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가정신교육이 실질적으로 창업의도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고 또한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이 창업교육에 의해 창업 의도에 매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선행연구들의 연구결과들과 본 연구의 연구 질문을 토대로 한 연구모형은 다음의 <그림 1>과 같다.

<그림 1>. 연구모형

3.1.2 가설설정

3.1.1.1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

Davey et al.(2011)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기업경영에 필요한 역량축적 및 지식의 자극을 통하여 창업의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기업가정신교육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수많은 선행연구결과들이 이를 실증적으로 입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oel(1998)은 기업가정신을 전공하는 학생은 창업열의가 강화되어 교육 후 2년에서 5년 이내에 창업을 시작할 의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제안하였다. Wu et al.(2008)는 교육이 개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Lee(2013)는 창업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생각, 태도 그리고 창업의도에 유의한 변화가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창업교육의 확대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다. Yoon(2012)의 연구 결과도 창업교육과 개인의 성취욕구가 창업의도와 유의미한 관계에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선행연구의 결과가 보여주는 것과 같이 가업가정신교육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행변수 임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가설을 설정한다.

가설1.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3.1.1.2 기업가정신교육과 자기효능감, 창업동기

자기효능감은 기업가정신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고려되고 있다(Brockhaus et al, 1986; Gartner, 1989).

특히 학습경험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으로서 사람들은 청년기까지 노출된 다양한 환경에 따라 개인이 획득한 숙달된 경험, 대리경험, 정서적 각성, 사회적 설득 및 격려 등에 의해 형성된다(Bandura, 1982; Wood et al, 1989). Salomon(1984)은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어려운 과업 수행 시 더 큰 노력과 학습량을 보이지만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업에는 낮은 노력과 학습량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즉, 자기효능감은 어렵다고 지각된 특정 과업에 대해서 더 큰 노력과 학습을 통해 그 과업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필요한 기술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한편 Lee(2008)는 창업동기와 창업의사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에 대한 기본적인 경제적 지원 책과 함께 상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가정신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Yoon(2012)의 연구결과도 창업교육, 성취욕구, 인적 네트워크, 사회적 인식 등이 대학생 들의 창업동기요인임을 제시함으로써 기업가정신 교육이 창업동기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국내 선행연구 결과는 Solesvik(2013)의 연구에서도 지지되었는데 기업 가정신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은 창업동기를 더 크게 지각하는 한편 창업기업가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을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가정신교육과 자기효능감 그리고 창업동기의 관계에 대한 이상의 논의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한다.

가설2.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3.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3.1.1.3 자기효능감, 창업동기와 창업의도

자기효능감은 행동 및 행동의도와 유의한 관계에 있기 때문 에(Bird, 1988; Boyd et al, 1994), 취업을 대신한 창업선택, 끈기, 효과성 등에 대한 예측 및 기업가정신을 설명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개념이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행동, 즉 위험한 상황 이나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 가능성을 예측해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업가정신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준다(Chen et al. 1998).

Chen, et al.(1998)은 강한 창업의지를 가진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Yoon(2004)의 연구결과는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Wu et al.(2008)의 연구 결과도 개인의 적극적 태도가 의도형성에 영향을 주지만 지각된 행동통제, 즉 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더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창업교육 수강 학생들의 직업선택에 대한 동기와 관련한 Lee(2013)의 연구는 창업동기가 창업의도와 유의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외식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창업 동기에 대한 Kwon et al.(2013)의 연구에서는 성취욕구, 자아 실현 등과 같은 창업동기가 창업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나타났다. 또한 Solesvik(2013)는 창업동기가 학생 들의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수준에 따라 창업 의도에 완전매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창업 동기 요인 중 자아실현, 혁신성, 롤 모델추구 등이 창업의도와 유의한 관계에 있음을 제시하였다.

위의 선행연구결과들은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자기효능 감과 창업동기 변수가 창업의도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근거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한다.

가설4. 자기효능감은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5. 창업동기는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6. 자기효능감은 기업가정신 교육과 대학생들의 창업 의도 사이에 유의한 매개역할을 할 것이다.

가설7. 창업동기는 기업가정신교육과 대학생들의 창업의도 사이에 유의한 매개역할을 할 것이다.

3.2 변수의 정의 및 설문구성

3.2.1 변수의 조작적 정의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용어에 대한 우리나라의 문헌을 고찰해 보면 기업가정신을 창업가정신(Lee & Bang, 2013; Song, 2013; Park & Kim, 2014)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기업가정신은 창업정신 뿐만 아니라 기존 조직 안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기업가정신, 그리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소외된 이웃 등 남의 이익을 위해 창업기회를 추구하려는 사회적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함축하고 있다. 본 연구에는 창업가정신 대신에 기업가정신의 용어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한편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의 교육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창업교육이라는 용어 대신에 기업가정신 교육을 사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선행 연구를 토대로 다음의 <표 1>과 같이 변수를 정의 한다.

<표 1>. 변수의 정의

3.2.2 설문의 구성

각 변수의 측정을 위한 설문 문항은 선행연구를 토대로 구조 화하여 이용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표 2>와 같이 설계하였다.

<표 2>. 설문지 구성

설문지 구성은 인구통계학적 변수를 제외하고 모든 변수들은 ‘매우 아니다’를 1, ‘보통이다’를 3, ‘매우 그렇다’를 5로 구조화시킨 리커트 5점 척도의 설문문항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확립된 설문지 각 문항은 최종적으로 기업가정신을 전공하고 있는 교수 두 분의 최종적인 점검을 받아 완성하였다.

IV. 실증적 연구분석open

4.1 연구의 실증분석 및 가설검증

4.1.1 표본의 설계 및 특성

본 연구를 위한 표본은 기업가정신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국내 네 곳의 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 배포와 회수는 2014년 4월 21일부터 시작하여 6월 7일까지 약 1개월 15일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설문지 배포 시, 강의 담당 교수님으로부터 학생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설문응답 시 자신의 의견이 진솔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쳤다. 설문조사결과 백석대학교 59부, 숭실대학교 51부, 홍익대학교 95부, 그리고 단국대 학교에서 56부 등 총 261부가 회수되었다. 이 중 불성실한 응답과 연구의 신뢰성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응답지 12부를 제외한 후 최종 249부를 연구 분석에 투입하였다. 아래의 <표 3>은 표본의 인구통계학적 결과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표 3>. 표본의 특징(n = 249)

표본의 특성으로 먼저 성 별을 현황을 보면 남학생의 비중이 70%로 여학생보다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다. 각 대학 별 표본의 분포 상황을 보면 홍익대 36.5%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대학에서 고른 분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8.6%가 3, 4학년 학생들로 졸업을 1, 2년 앞 둔 학생 들로 설문의 타당성을 높여주는 표본으로 구성됐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전공분야 별 응답자의 분포를 보면 인문사회계열이 77.9%로 이공계와 예체능계 보다 월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응답자의 70%에서 부모 중 한 분이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의 분위기 속에 지내 왔음을 알 수 있다.

4.2 분석방법

설문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측정도구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과 크론바하 알파 값을 이용한 내적일 관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가설검증 및 매개모형 분석을 위해 단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 그리고 Baron and Kenny(1986)의 매개효과검증방법을 이용하였다.

4.3 측정변수의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

본 연구에 사용된 네 가지 측정변수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각 설문문항에 대하여 직교회전(varimax rotation)방식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문항들은 주성분 분석(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통해 고유값(eigen value)이 1보 다 큰 요인들만 추출하였다. 또한 각각의 요인 별로 묶여진 문항에 대하여 크론바하 알파(Chronbach's alpha)값을 이용하여 신뢰성을 검증하였다. <표 4>는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 분석결과이다.

<표 4 >. 측정변수의 요인분석 결과

4.3 측정변수의 상관관계분석

각 측정변수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관계분석 (correlat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변수들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뚜렷한 정(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변수들의 상관관계분석결과는 <표 5>에 정리해 두었다.

<표 5>. 측정변수들의 상관관계분석결과

*** p< .001

4.3 가설검증

4.3.1 가설 1의 검증결과

가설 1을 검증하기 위하여 창업의도를 종속변수로, 기업가 정신교육을 독립변수로 하는 단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 분석결과는 <표 6>과 같다.

<표 6>.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의 회귀분석결과

*** p< .001

기업가정신교육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1 의 분석을 위한 회귀모형 유의성 검증결과 F= 54.754(p< .001) 로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의도에 대한 기업가정신교육의 설명력을 보여주는 R²값도 .181(p< .001)로 통계적으로 유의적 수준에 있음을 보이고 있다. 창업 의도에 대한 기업가정신교육의 표준화회귀계수 B값은 .426(t =7.400, p< .001)으로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정(+)의 관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가정신교육이 대학생 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1은 채택되었다.

4.3.2 가설 2와 가설 3의 검증결과

가설 2와 가설 3을 검증하기 위하여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를 각각 종속변수로 하고 기업가정신교육을 독립변수로 하는 단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기업가정신교육과 자기효능감 (F= 16.720, p< .001), 그리고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동기(F= 18.881, p< .001)에 대한 회귀모형 유의성 검증결과 두 모형 모두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적합함을 보였다. 각 모형의 종속 변수에 대한 기업가정신교육의 설명력을 보여주는 R²값은 각각 .063(p< .001)과 071(p< .001)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에 대한 기업가정 신교육의 표준화회귀계수 값은 각각 .252(t= 4.089, p< .001), .266(t= 4.345, p< .001)으로 모두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정(+)의 관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가정신교육이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2와 가설 3은 채택되었다. 가설 2와 가설 3의 회귀분석결과는 <표 7>, <표 8>과 같다.

<표 7>. 기업가정신교육과 자기효능감의 회귀분석결과

*** p< .001

<표 8>.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동기의 회귀분석결과

*** p< .001

4.3.3 가설 4와 가설 5의 검증결과

가설 4와 가설 5는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가 각각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는 것이다. 가설검증을 위해 창업의도를 종속변수로,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을 각각 독립변수로 하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의 <표 9>와 같다.

<표 9>. 창업동기, 자기효능감과 창업의도 회귀분석결과

먼저 두 독립변수에 대한 다중공선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공선성 판단을 위한 일반적인 기준은 공차한계 .10이하, 분산 팽창요인은 10이상이다(Lee & Lim, 2008). 자기효능감과 창업 동기의 공차한계값이 각각 .947로 .10보다 크며, VIF값도 각각 1.056으로 10보다 작기 때문에 공선성문제는 없는 것을 확인 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에 대한 회귀모형 유의성 검증결과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F= 31.794, p< .001). 회귀모형의 종속변수에 대한 독립변수들의 설명력인 R²값은 .205(p< .001)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였다. 창업의도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의 표준화회귀계수 값은 각각 ,346(t= 5.924, p< .001), .224(t= 3.838, p< .001)로 모두 통계적 유의수준에서 정(+)의 관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이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4와 가설 5는 모두 채택되었다.

4.3.4 가설 6과 가설 7의 매개효과 검증결과

가설 6과 가설 7은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 사이에 자기 효능감과 창업의도가 각각 매개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매개변수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연결역할을 하며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관계 이면의 인과적 구조를 이해하는데 이용 된다. 본 연구에서는 Baron and Kenny(1986)의 매개효과검증 방법을 이용하여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의 매개효과를 살펴 보고자 한다. Baron et al.(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검증방법은 3단계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먼저 1단계로 독립변수가 매개변수에 미치는 유의성을 확인한다. 2단계는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유의성을 확인한다. 마지막 3단계로 독립 변수와 매개변수들이 모두 투입된 상태에서 종속변수에 대한 매개변수 영향력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한다. 이 때 종속변수에 미치는 독립변수의 영향력이 2단계의 영향력보다 작아야 매개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작아진 영향력이 여전히 통계적으로 유의할 경우 부분 매개효과, 유의하지 않을 경우 완전 매개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검증단계에 따라 먼저 가설 6과 가설 7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증결과는 다음의 <표 10>, 그리고 <표 11>과 같다.

<표 10>.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결과

*** p< .001

<표 11>. 창업동기의 매개효과 검증결과

*** p< .001

전술한 바와 같이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가 각각 완전매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3단계 검증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위의 각 표에 제시된 바와 같이 3단계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각각 완전매개가 아닌 부분적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크기는 .507 - .414 = .213 x .436(c - c' = ab) 식에 의해 .093의 영향력으로 부분매개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업동기의 매개효과 크기는 .507 - .442 = .257 x .252(z - z' = xy) 식에 의해 .065의 부분매 개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의 간접효과(매개효과)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Sobel(Sobel, 1982)의 공식에 따라 Sobel 검정을 실시하였다. Sobel검정결과 매개변수인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창업의도에 각각 Z= 3.5127(p< .001), Z= 3.2805(p< .001) 로 기업가정신교육의 유의적인 간접효과를 확인해 볼 수있었다. 따라서 가설 6과 가설 7은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Ⅴ. 결론open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기업가정신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교육이 대학생들의 창업의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또한 창업교육이 대학생들의 창업동기와 자기효능감의 형성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 창업교육이 궁극적으로 청년 대학생들의 창업의도 형성에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백석대학교, 숭실대학교, 홍익대학교, 그리고 단국대학교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총 261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이 중 연구에 부적합한 12부의 응답지를 제외한 249부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통한 연구모형과 가설을 검증하였다. 가설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에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 사이에 유의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 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의 이론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가정신교육이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선행연구결과들과 일치된 결과를 보여준다(Wu et al. 2008; Davey et al. 2011; Liňan et al. 2011).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선행이론을 적용하여 기업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 간의 이론체계를 만드는데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않은 청년 실업률과 대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문제가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생들의 창업성향을 파악하는데 본 연구결과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에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또한 기업가정신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에게 창업동기의 지각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Solesvik(2013)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또한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수강자의 학습동기가 교육만족도와 자기 유능감 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는 Park et al.(2010)의 선행 연구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효능감은 행동 및 행동 의도와 유의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취업을 대신한 창업선택, 끈기, 효과성 등에 대한 예측 및 기업가정신을 설명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개념이라고 한 Bird(1988)Boyd et al(1994)의 제안을 뒷받침한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창업의도 간의 유의적 관계를 밝힌 선행연구결과들과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Chen, et al. 1998; Yoon, 2004; Wu et al. 2008; Lee, 2013; Kwon et al. 2013) 마지막으로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는 기업 가정신교육과 창업의도 사이에 유의한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기업가정신교육은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창업동기에 영향을 주어 궁극적으로 창업의도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기업 가정신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창업동기가 창업의도에 완전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는 Solesvik(2013)의 연구결과를 부분 지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우크라이나 3개 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olesvik(2013)의 연구에서도 밝혔듯이 대학 생들의 창업동기는 국가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다를 수 있다는 주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가정신 교육이 창업에 대한 개인의 자신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대학생들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준다는 중요한 측면을 확인한 것으로 살펴볼 수 있다. 교육이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개인의 개발을 통하여 사람의 능력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잠재적인 사회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보여준 선행연구결과(West & Hore, 1989)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는 기업가정신교육이 창업이라는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정신과 기회포착능력, 목표달성을 향한 인내심의 함양을 통하여 창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창업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창업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음을 지각시켜 준다. 기업가정신교육이 대학생들 사이에 선호되어 온 졸업 후 진로로 전통적인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학의 창업교육은 대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진로를 위해 창업을 선택하는데 용기를 주고 의지를 다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것은 창업에 대한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 Wang and Wong(2004)연구에서와 같이 대학에서의 기업가정 신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사람들의 의식전 환을 위해서는 교육만큼 강력한 수단은 없다. 따라서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하여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가정신교육을 확대, 강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둘째,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제적, 사회적 주류세계로 진입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메키니즘(Kuratko, 2009)일 뿐만 아니라 창업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여 왔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 선진국가에서는 대학교과과정으로 60년이 넘게 창업교 육을 제공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Lee, 2013).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미래의 잠재적 청년기업가 양성과 청년창업활성화 촉진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가정신교육의 적극적인 보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대학교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에까지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널리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Ⅵ. 연구의 한계 및 향후과제open

한편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과제로 다음을 고려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전국의 4개 대학교의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에 투입된 표본 집단의 경우 이공 계나 예체능계에 비해 인문사회계열이 78%로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창업과 관련된 타 전공 계열 학생들의 특성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셋째, 본 연구는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대학들을 중심으로 표본을 수집하였으나 창업교육이수 여부와 관계없이 표본을 선정하였다. 따라서 기업가정신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평가해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 변수들 사이에 좀 더 명확한 인과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포함한 심도 있는 연구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후속연구과제로는 먼저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표본을 전국의 여러 대학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전공의 차이에 따라 대학 생들의 창업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유무를 살펴 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기업가정신교육을 이수한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분리하여 창업과 관련,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분석과정은 기업가정신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각 변수들 간의 좀 더 명확한 인과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문화, 환경, 인구통계학적 변수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한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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